[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올 하반기 신규 직원 27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교통안전 교통교육 교통연구 일반행정 등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입사지원서,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평가 등을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등을 선도할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격자는 3개월 인턴 근무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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