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산업은행은 신입행원 65명 채용을 29일 시작했다.

 

올해는 빅데이터 정보통신공학 등 기술·IT 분야 채용이 지난해 8명에서 16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 분야별로 은행일반 49명, 기술 10명, IT 6명을 채용한다.

산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2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0월 20일 직무지식, 일반시사논술, NCS 등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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