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대한항공이 신입사원 200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일반관리·운항관리), 기술직, 전산직, 전문인력 (업무개선·연구개발) 등이다.

 

전형은 서류를 통과하면 집단토론으로 진행되는 1차면접, 프리젠테이션과 영어면접으로 진행되는 2차면접, 3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공항서비스, 정비, 항공우주 등 현장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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