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박태선 기자] 티웨이항공은 ‘미리 준비하는 가을 여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제선은 편도총액 최저가기준 △후쿠오카 5만2100원 △오이타·구마모토·사가 5만7100원 △도쿄 6만3900원 △마카오 7만7300원 △가오슝·타이중 7만8900원 △하바롭스크 8만8910원 △블라디보스토크 9만3340원 △다낭 11만80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국내선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제주도행 항공권을 편도총액 최저가 1만8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전 노선에서 적용되는 번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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