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에어부산은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200기종 1대를 추가 도입했다.
에어부산은 14일 올해 두 번째 신규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신규 항공기 도입을 환영하고 안전 운항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A320-200기종 8대, A321-200기종 17대 등 모두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저작권자 © 국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