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4.24 수 7:24
  정책종합
  LE Top뉴스
많이 본 기사
BPA, 베트남 호치민에 동남아대표..
공정위 ‘여행사에 갑질’ 아시아..
경상권청소년치료재활센터 상반기..
대림산업 등 14개 업체 ‘LH 우수..
서울 공항버스, 내달 교통카드 요..
‘기존주택 전세임대’ 보증금 반..
국토부, 국적항공사 항공기 400대..
진에어, 위탁 수하물 초과분 사전..
LX, 상반기 신입사원 296명 채용..
[결혼] 한나예(한국엔지니..
[인사] 조달청
[인사] 해양수산부 ..
[인사] 국토교통부
<뉴스 화제> 서초대로 서리풀터널 22일 개통
[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내방역부터 강남역까지 구간이 5~12분..
<뉴스 해설> 행복시 도로망 구축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행복도시 광..
<뉴스 이사람> 인천공항 구본환 사장 “인천공항경제권 구축할 터”
[국토경제신문 최지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취임..
 
국적 대형항공사 안전 불감증 ‘도마’
대한항공·아시아나, 안전사고 최근 잇따라 발생 2018-07-06 18:07:11

[국토경제신문 조후현 기자] 국적항공사의 안전 불감증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신생 저비용항공사가 아닌 대형항공사의 사소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항공기가 지상 접촉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항공기는 승객 탑승을 위해 견인차량이 견인하던 중 아시아나 항공기의 우측 날개 끝부분과 대한항공 여객기 동체 꼬리부분이 접촉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 항공기 모두 4시간여 지연돼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 대한항공은 “항공기가 승객 탑승을 위해 35번 게이트로 이동하던 중 관제탑 지시로 N3 유도로에서 4분간 대기하던 중에 39번 게이트로 이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날개가 KE2725편에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나는 “관제지시에 따라 정상적인 이동경로로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일 김포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던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화물실의 화재발생 경보가 발생, 도착시간을 앞당겨 하네다 공항에 긴급 착륙한 바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스템상의 오류로 화재 경보 메시지가 조종석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긴급착륙으로 인해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던 다른 항공사 항공기의 운항이 지연됐고 4편의 항공기가 연료 주입을 위해 다른 공항으로 향해야 했다.

 

앞서 지난 5월 13일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의 항공기가 터키항공 항공기와 충돌했다.
사고는 아시아나의 항공기가 유도로에서 이동하던 중 우측 날개 끝부분이 주변에 있던 터키항공 항공기 꼬리날개와 충돌해 손상됐다.
당시 222명의 승객과 승무원 16명 등이 탑승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승객은 약 하루 뒤에나 보항편을 타고 귀국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항공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비행 중이 아니라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라며 “작은 안전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각종 사회적 비용도 큰 만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포공항 지상안전사고는 사고의 경위 및 원인, 피해 상황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조사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항공사의 안전·정비·서비스 전 분야를 점검하여 안전소홀이나 승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후현 기자joecho@lenews.co.kr
- Copyrights ⓒ 국토경제신문 & lenew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가져가기 블로그로 가져가기 트위터로 가져가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로 가져가기 URL복사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 새 단장 바람 2019-03-29 12:14:13
‘미세먼지 사태’ 공기연장 피해 보전방안 시급 2019-03-08 12:41:46
국내 기업, 카타르 진출 틈새를 노려라 2019-02-07 16:04:39
기해년 건설업계 화두는 ‘안전과 준법’ 2019-01-02 16:59:25
한전기술, 이틀짜리 일자리창출 ‘꼼수’ 들통 2018-12-03 15:38:45
‘지옥철’ 9호선 3단계 개통… 웃지 못하는 이용객 2018-11-29 13:31:37
건설 人災, 근본적 예방체계 필요… 국토부는 뒷짐만 2018-09-19 15:05:26
건설업 국내서 고전 해외서도 부진 돌파구는 ‘북한’ 2018-09-06 19:19:36
건설업계 “중소규모 표준시장단가 적용은 오류” 2018-08-24 11:16:21
“교육기관 신규진입 막아라” 기존 업체 비상 2018-08-01 17:16:55
건설경기 둔화, 경제·고용 악영향… 공공부문 완충 필요 2018-07-30 15:21:30
국토부 산하 공기업, 때아닌 ‘몰래 카메라’ 전쟁 2018-07-27 12:19:25
건설일용직 일자리안정자금 못 받아 2018-07-18 16:09:58
국적 대형항공사 안전 불감증 ‘도마’ 2018-07-06 18:07:11
진접선 김포도시철도, 골재파동 여파 개통 연기 2018-07-05 13:16:00
“김포시에 지하철 5호선 9호선을 끌어오겠다” 2018-06-25 16:05:10
남북 철도 도로 산림 협력회담 26일부터 개최 2018-06-25 15:53:04
건산연 “주52시간 근무, 총공사비 4.3% 는다” 2018-06-11 16:52:43
“인천시 늑장 대처로 검단신도시 1년 또 낭비” 2018-05-30 17:44:38
건설기업 기술경쟁, 주거공간 진화 이끈다 2018-05-25 10:25:44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뉴스
포스코건설, 강원..
‘기존주택 전세임..
산은, 현대상선 투..
중부발전, 인니 반..
정부, 올해 주거지..
수은, 창원 등 4개..
한전KDN-한국해상..
해운업계, 매출 6..
아시아나 채권단,..
최신 조달물품 한..
동서발전, 3년간 ..
한수원, 조지아 수..
수은, 에티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