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강한구 기자] 건축사 예비시험은 1시험장 홍익대학교와 2시험장 잠실고등학고에서 치러진다.
대한건축사협회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 20일에 실시할 2018년도 건축사예비시험의 장소를 발표했다.

시험장소는 1시험장 홍익대학교, 2시험장 잠실고등학교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2시 40분까지 160분간 연속으로 실시된다.

응시자는 응시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국가인정증명서와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시작 30분전인 오전 9시 30분까지 응시번호별로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