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강한구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북인천복합단지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1016과 1016-1번지의 2개 필지 82만5000㎡를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인천복합단지는 캠코의 인터넷 공매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매각 예정가격은 약
2255억원이다.
총 매각대금의 10%를 계약보증금으로 납입하면 계약체결 예정자로 선정된다.
구비서류를 캠코에 제출 후 확인받으면 계약보증금 납부
계좌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