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강한구 기자] 공간정보산업협회는 9일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측량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

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희 협회장과 고문, 이사진, 시도회장, 대의원, 회원 등 협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전만경 국토정보정책관을 비롯해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공간정보 관계기관 담당자들도 참석했다.

 

전만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천이 되는 측량기술의 발전 진보를 이뤄 새로운 융복합 산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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