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강한구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9일 오전 감사부서, 노동조합과 함께 ‘2018년 새해 노사 상생 청렴캠페인’활동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경조사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기’를 주제로 실시됐다.

 

인천도시공사는 매달 ‘청렴의 날’을 지정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조합과는 작년 5월부터 매달 노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강신원 상임감사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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