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경제신문 임진택 기자]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제 9대 조수행 신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조 본부장은 1990년 공항공사 입사 이후 인사관리실장, 여수지사장, 안전보안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 본부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력업체와 대화를 통해 무리 없는 정규직화 전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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