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업 임직원의 실무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건설 비즈니스영어 기초실무 과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해외건설과 관련한 △수주 실무영어 △공사관리 실무영어 △PF 실무영어 △PT 영어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일정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해외건설 관계기관 및 중소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신청자중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교육훈련실(02-340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