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청은 행복도시가 추진주체, 개발방식, 조성목적, 조달재원 등 여러 측면에서 기업도시ㆍ혁신도시와 성격이 달라 위원회 통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하에 행복도시 사업 축소ㆍ변질 등을 우려하는 지역여론을 감안해 재검토를 건의한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 입력 2008.07.18 11:11
건설청은 행복도시가 추진주체, 개발방식, 조성목적, 조달재원 등 여러 측면에서 기업도시ㆍ혁신도시와 성격이 달라 위원회 통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하에 행복도시 사업 축소ㆍ변질 등을 우려하는 지역여론을 감안해 재검토를 건의한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